일주일에 한번, 즐거운 캘리그라피 4주차 수업이 있었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하는 붓글씨쓰기 :)
출석율 100%를 달성하는 캘리그라피 수업입니다~
오늘은 자음인 'ㄹ'과 'ㅁ'을 다양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배웠어요~
글자의 구성, 글의 느낌에 따라 어울리는 자음이 있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행복, 우리, 첫사랑,햇살 등등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시키는 아름다운 말이에요 :)
다양한 캘리그라피 연습을 통해서, 자신만의 글귀를 남기면 좋은 추억이 될 것같아요!
ㅎ
다들 2018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19년에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