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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다방

7942 나도 네줄 작가 참여합니다.

  • 안제현
  • 2019-02-13
  • 조회수 1,332

7 - 친구야 오늘은 배가 고프구나

9 - 구하자 밥그릇을 나에게도 너어게도 아주 하얗게 소복히 내린 허기짐을 채울 그 밥그릇을 말이다!! 

4 - 사냥을 하러 떠나자 

2 - 이곳에 모여 파티부터 결성하구 광렙해서 구하는거다 밥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