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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다방

[이벤트참여]나도네줄작가

  • 정혜진
  • 2019-02-15
  • 조회수 3,488

친 친애하는 일자리프렌즈에게.

구 구인구직 글을 봐도 헤매고 답답하기만 할 때 

사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들과 프로그램, 공간과 자료들을 마련해주어 고맙습니다. 

이 이토록 소중한 경험들을 덕분에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