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친 친애하는 일자리프렌즈에게.
구 구인구직 글을 봐도 헤매고 답답하기만 할 때
사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들과 프로그램, 공간과 자료들을 마련해주어 고맙습니다.
이 이토록 소중한 경험들을 덕분에 쌓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이벤트참여] 나도네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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