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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다방

[이벤트 참여]나도 네줄작가

  • 류다별
  • 2019-02-18
  • 조회수 1,332

7  칠칠치 못한 친구가 면접에 떨어지고 찾아왔습니다.
9  구차한 변명은 하지않았고 자신이 덜 노력한거라며 자책도 했습니다.
4  사랑하는 친구에게 해줄께 없어 그저같이 이야기를 들어 줬지만
2 이렇게 고민을 들어만 줘도 사실 힘이 되는게 '프렌즈' 인걸요.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