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친: 친구야 청년일자리 프렌즈
구: 구경하러 같이 갈래 ?
사: 사람답게 살고 싶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 지금까지
이: 이런 공간은 없었다 이곳은 취업인가 사업인가
네~ 청년일자리 프렌즈 입니다 ^^
[이벤트참여] 나도네줄작가
[이벤트참여]나도 네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