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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다방

[이벤트참여]나도 네줄 작가

  • 장지혜
  • 2019-02-22
  • 조회수 1,439

친 : 친친 맺어볼까?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프렌즈'!
        너~어? 
구 : 구성이 아주 알차다던데~? 
      지금 당장 프렌즈로 고고씽! 오늘부터 우리 친친 1일.
사 : 사이좋은 너와나,우리사이'-'~ 우리가 소통할수록 꿈이 점차 가까워지는게 느껴져!
이 : 모든걸 프렌즈와 함께 나눌수 있어 기쁨이 두배, 행복도 두배♡



친: 밀하게 위대하게~!  청년일자리 프렌즈!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 아쉽잖아~? 
사:심없이 다가와 진심으로 소통해주며 나의 꿈을 응원해주는 
이: 신호를 난 받아들이겠어~! 라잇나우, 프렌즈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