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 친친 맺어볼까?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프렌즈'!
너~어?
구 : 구성이 아주 알차다던데~?
지금 당장 프렌즈로 고고씽! 오늘부터 우리 친친 1일.
사 : 사이좋은 너와나,우리사이'-'~ 우리가 소통할수록 꿈이 점차 가까워지는게 느껴져!
이 : 모든걸 프렌즈와 함께 나눌수 있어 기쁨이 두배, 행복도 두배♡
친: 밀하게 위대하게~! 청년일자리 프렌즈!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 아쉽잖아~?
사:심없이 다가와 진심으로 소통해주며 나의 꿈을 응원해주는
이: 신호를 난 받아들이겠어~! 라잇나우, 프렌즈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