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칠: 칠칠맞고
구: 구질구질하다고 누가 그랬냐?!! 나 이제
사: 사장님 소리듣는다!! 이건 전부 다
이: 이로운 청년일자리 프렌즈 덕분이야 ♡
[이벤트참여]나도네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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