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친: 친구야
구: 구직준비하면서 공부할 장소 찾고 있어?
사: 사전에 면접 준비할 장소 찾고 있어? 청년일자리 프렌즈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이: 이제 자주 이용하자
[이벤트참여] 나도네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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