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청년일자리 프렌즈에서하는 글쓰기 특강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
특강 덕분에 제 자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글쓰기의 즐거움도 함께 느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없이 매일 써 나가리라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우리를 사진에 담아봐
[이벤트참여] 띵작글쓰기 사진 후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