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그 날 강사님 께서 늦게 오셔서 지연 되었습니다.
파포로 설명하시고 한송이 포장 하려했으나
다른 만들기로 대처했지요.
심혈을 기울여서 앞 날 보다 더 잘 만들었네요.
다른분 것 들고와서 하기도 하구요.
하나 더 만들고 싶은 건 안 비밉입니다.
앞 날 만든 거 거실에 그 날 만든 것 방에 놓았네요.
유익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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