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육운영담당자 Rain입니다.
우리프렌즈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덕분에 나도 네 줄 작가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총 50편의 작품을 응모해주셨고 그 중 22편의 작품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멋진말이었지만 제한된 수상인원으로 인해 혜택을 고루고루 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청년일자리프렌즈가 앞으로 더 교육과 편의로 프렌즈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프렌즈님들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yester 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t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