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소셜벤처라는 지난 기술자의 숲에서 강의설명때 들었는데 나름 흥미옵게 들었던지라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강사님은 언더독이라는 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디렉터님이 나오셔서 전반적인 소셜벤처에 대한 사회적 흐름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흔히 벤처기업이라고 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카오나 네이버같은 기업을 생각하고 강의를 들었는데 제가 알고있는 범위는 전통적인 기업의 범위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라민 은행이나 아라빈드 안과같이 세계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들도 다양하게 알게되었고 이런 사회적 기업들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기업들과 다른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된다는것도 설명들었는데 주말 2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특히 마지막에 몇 권 정도 책추천을 해주셨는데 직접 읽어볼 계획입니다!
주말에 4번정규반으로 편성 되었는데 다음주에도 유익한 수업이 될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