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나의 기업 2탄 강의를 들었습니다.
소셜벤처이자 예비 사회적 기업인 기술자 숲 공태영 대표님과의 알찬 2시간
사회적기업이란 어떤 것이며
일반 기업과 사회적기업 전통적 비영리기관의 차이를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앞에 관형어로써 붙는 사회적이라는 말 하나의 차이로 기업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조금 더 좋은 가치를 추구하고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기업은 형태마다 인증 조건이 다르며 각각의 조건이 부합할 때 인증받아서 선정되는 것이며
예비사회적기업 또한 사회적 기업보다 인증 내용이 조금 완화된 것이며 인증을 통해 지정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공공기관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일정 % 사야하는 것도 이번 기회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