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전합니다.
직장에서 조직문화에서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각자의 역량이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리더십이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프렌즈에서 특강이 있어서 서번트리더십 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서번트리더십이란 단어는 처음 들어봤는데 부제로 섬김의 리더라는 말을 들으니 확 와닿더라구요
주제를 보여주시며 후에 유재석이라는 인물을 보여주셨는데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면서 주변사람들을 챙겨주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을 보고
저 또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늘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왔는데 이러한 역량을 기를 여유가 없었는데 앞으로는 나 뿐만 아니라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챙기면서 함께 성장해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단한 주제설명과 함께 같은 조에 앉아있는 사람들끼리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평범한 자기 소개가 아닌 곰돌이 푸 엽서를주시면서 엽서에 빗대어 자기를 소개하라고 하시더군요